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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Y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유료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도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콘텐츠 창작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들의 후원이 꼭 필요합니다. 팬들도 마찬가지로 주의를 분산시키는 광고 없이, 양질의 콘텐츠를 소비하며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애정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집중해 LIKEY는 크리에이터와 팬의 니즈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서, 크리에이터에겐 최고의 콘텐츠 프로덕션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팬에겐 최고의 콘텐츠 감상 및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을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LIKEY의 성장

2019년 5월, 크리에이터가 팬덤을 더욱 끈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팬들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와 더욱 밀착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LIKEY의 프라이빗 채팅 기능이 런칭과 함께 시장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후 유저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와 팬의 니즈를 면밀히 파악해 플랫폼을 강화해왔고, 그 결과 현재 300만명 회원, 4,000명의 크리에이터 확보, 나아가 22년 이후로 BEP를 상회하며 매년 3배 이상 성장하는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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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LIKEY 플랫폼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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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크리에이터 500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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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멤버십, 스토어, 영상통화 등 피쳐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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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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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라이브 방송 피쳐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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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300만명 회원, 4,000명 크리에이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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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츄얼 크리에이터 시장

버츄얼 크리에이터(카메라나 특수 장비를 통해서 그 사람의 행동이나 표정을 대신 표현해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창작하는 크리에이터) 시장이 국내 및 글로벌을 통틀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버츄얼 크리에이터 시장이 가장 발달한 일본에서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니콘(10억 달러)을 훌쩍 뛰어넘은 커버, 애니컬러 등의 회사가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튜브 슈퍼챗 후원액 순위를 봐도 전체를 통틀어 최상위권에 버츄얼 크리에이터가 다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세계아이돌, 싸이코드 등 유수의 인기 버츄얼크리에이터들이 여느 K-pop 아이돌 못지않게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버츄얼 팬 커뮤니티 VLUM

VLUM은 버츄얼 크리에이터와 팬을 한 데 이어줄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목표로 탄생했습니다. 많은 버츄얼 크리에이터들은 주로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콘텐츠를 창작하고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데요, 라이브 외 시간에도 창작물을 유통하고 팬덤을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이 꼭 필요합니다. 다수의 K-pop 아이돌들이 팬 소통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팬들도 본인들의 ‘최애’와 방송 외 시간에도 더 밀착해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VLUM은 Virtual Link for Unforgettable Moment를 모토로 버츄얼 전문 덕질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VLUM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버츄얼 크리에이터

300여명의 버츄얼 크리에이터가 당신과의 잊지못할 버츄얼 연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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